
▲그룹 아이콘 바비 솔로 티저(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오는 14일 첫 솔로 정규 음반을 발매한다.
YG엔터테인먼트 2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바비는 그동안 아이콘 활동에서 보여줬던 에너제틱한 이미지와는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3년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 윈(WHO IS NEXT : WIN)’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바비는 이듬해 Mnet ‘쇼미더머니 3’에서 최종 우승, 래퍼로서 실력을 확인받았다.
2015년 아이콘으로 정식 데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했다. 또 위너 송민호와 유닛 ‘몹(MOBB)’으로 활동, ‘꽐라’라는 솔로곡을 통해 강한 힙합 색채를 보여줬다.
YG 측은 “바비의 솔로 활동은 이미 많은 가요팬들이 기대해왔던 프로젝트”라면서 “스타성과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만큼 바비 음악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최근 완전체 아이콘의 긴 공백을 지적하는 팬들의 보이콧 운동이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는 가운데, 바비의 솔로 프로젝트가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