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의 영수증'(사진=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방송인 김생민이 ‘침묵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2일 방송되는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이 60대 큰손 엄마의 영수증을 분석하며 노후 준비를 위한 저축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생민은 의뢰인의 영수증에서 ‘건강관리사 시험 합격 후 아줌마들에게 한턱’이라는 32,000원짜리 지출내역을 발견한 뒤 “건강관리사 시험 합격은 슈퍼그레잇. 아주머니들한테 한턱 낸 것은 소심스튜핏”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침묵의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면서 소문을 내지 않았다면 애초부터 한턱을 낼 필요가 없었다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김생민은 “저는 영수증 TV판을 녹화한다는 것을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다. 밥 사라고 그럴까 봐”라고 말해 모두를 놀래게 했다. 송은이가 “25년 만에 첫 타이틀롤 프로그램인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묻자 김생민은 “나는 두 분이 MC라고 생각한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고.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총 6회 분으로 방송되며 2일 오후 10시 45분 3회가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