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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원곡 가수도 극찬한 무대…‘불명’ 최종 우승

▲가수 박기영(사진=KBS2 '불후의 명곡')
▲가수 박기영(사진=KBS2 '불후의 명곡')

가수 박기영이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기영은 2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가수 특집’ 편에 출연해 일곱 번째 순서로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불렀다.

박기영은 사전 인터뷰를 통해 “(원곡자인 김경호와) 완전히 다르게 해석을 했다. 아마 김경호 씨가 깜짝 놀랄 것 같다. 오늘은 우승을 단단히 각오했다. 하지만 여기는 전쟁터인 만큼 방심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기영의 무대 후 원곡자인 김경호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박기영의 목소리가 아닌 것 같았다. 박기영이 저런 소울을 갖고 있는지 처음 알게 됐다. 완성도 높은 무대였다”고 말하며 기립박수를 쳤다.

결국 박기영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를 각색해 무대를 꾸민 캔과 대결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는 ‘불후의 명가수 특집’을 맞아 홍경민, 캔, 유리상자, 김정민, 김종서, 김경호 등 7인이 출연해 서로의 노래를 바꿔 불렀다.

박기영은 지난달 25일 사계프로젝트 중 세 번째 싱글 ‘거짓말’을 발표하고 이달 1일과 2일 단독 스탠딩 락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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