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영상 캡처)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흑수저에서 금수저로 인생이 역전됐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노명희(나영희 분)의 잃어버린 딸은 서지안(신혜선 분)이었다. 집안 형편때문에 정규직 전환에도 밀렸던 서지안이 재벌2세가 된 것.
이날 노명희는 20년 전 잊어버린 은석이를 찾아나섰다. 서지안, 서지수(서은수 분) 쌍둥이 중 자신의 딸이 있다는 것까지 밝혀낸 노명희는 양미정(김혜옥 분)을 직접 찾아갔다.
양미정은 처음엔 잡아뗐다. "둘 다 내 쌍둥이 딸"이라면서 "사모님이 잘 못 안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노명희가 "둘 중 하나는 내 딸"이라면서 "내가 엄마"라고 모정을 자극하면서 결국 양미정에게 서지안이 친 딸이 아니라는 말을 끌어냈다.
노명희는 서지안이 계약직에서 잘린 SH그룹의 대표이사다. 서지안이 대학교 동기의 낙하산으로 억울하게 정규직 전환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노명희가 어떤 행동을 할 지 관심이 쏠린다.
또 최도경(박시후 분)과 교통사고로 얽힌 악연도 남매임이 밝혀진 후 어떻게 풀릴지 기대 요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