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월화드라마 '학교2017')
'학교 2017' 예고가 공개됐다.
4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에서는 교장(김응수 분)이 지난 급식실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밤 급식실에서의 사건 이후 교장(김응수)은 분노한다. 대휘(장동윤 분), 보라(한보배 분), 사랑(박세완 분) 등이 함께 있는 곳에 등장한 교장은 "공범이건, 주범이건 너희들 중에 있는거 안다. 깡그리 다 없애버릴 것"이라며 분노한다. 이어 태훈(김정현 분)의 아버지 이자 학교 이사장인 현강우(이종원 분) 역시 "이게 널 지키는 법"이라며 교장의 행복에 힘을 쏟는다.
또 라은호(김세정 분) 또한 교장으로부터 의미심장한 말을 전해 듣는다. 라은호의 위기에 분노하는 현태운은 교장을 만나려고 하지만 송대휘에 의해 저지당한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현태운은 "어떻게 흥분을 안 할 수 있냐"라며 토로하고, 결국 아버지 현강우를 찾아간 현태운은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다 할 테니까 라은호 만은 괴롭히지 마세요"라며 부탁하는 모습이 예고됐다.
한편, '학교 2017'은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