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나나(출처=MBC '네버엔딩 스토리' 영상 캡처)
금나나가 학창시절 모습을 고백하면서 그녀의 과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금나나는 6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고등학교 때 살이 많이 쪘다"며 "대학생활 로망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고, 100일 동안 10kg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다이어트 성공 후 아버지가 미스코리아 광고를 보고 '나가보면 어떻냐'고 제안했고, 겁없이 출전했다"고 미스코리에 나오게된 이유를 밝혔다.
금나나는 2002년 미스코리아에서 진에 입상했다. 과학고 출신, 의대 재학생이 미스코리아에 입상하면서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금나나는 콜롬비아대를 거쳐 하버드대까지 입학하면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2008년 방송된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는 금나나가 하버드대 입학 후 어떻게 생활하는지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을 통해 금나나는 "과학을 좋아했던 아이"라고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의사로서 봉사하기 위해 의대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어린 시절 모습에선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금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볼살이 통통하지만 환한 미소는 지금과 그대로라는 반응이다.
한편 금나나는 최근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교수로 임용되면서 13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