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투데이' 일미간장게장(사진=SBS)
'생방송투데이'에서 서울 장안동에 위치한 40년 전통 간장게장이 소개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에선 40년 동안 한결같은 맛을 유지한 명품 간장게장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간장게장 맛집 주인은 신선한 맛의 유지 비결로 "우리는 살아있는 게로 게장을 한다. 충남 서산에서 올라온 게로 영하 20도에서 10톤 정도의 양을 급랭 보관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급랭을 해야 간장을 부었을 때 게 알이 풀어지지 않는다"며 1년 사용량인 1톤의 게를 급랭 보관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전했다.
또한 시중에 판매 중인 간장 게장보다 염도가 2.2% 낮은 게장을 선보여 짜지 않게 먹을 수 있게 했다. 특히 녹용, 영지버섯, 녹각, 둥글레, 진피, 초석장, 하수오, 황기 등 25가지 한약재를 써 간장 양념을 만드는 정성을 보이기도 했다.
'생방송투데이' 제작진 측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40년 전통 간장게장 맛집의 주소를 공개했다. 해당 맛집은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4길 7에 위치한 '장안동 일미간장게장'으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