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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방송 2주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동시간대 1위

(사진=MBC '병원선')
(사진=MBC '병원선')

드라마 ‘병원선’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병원선’은 전국 기준(이하 동일) 1부 11.3%, 2부 13.0%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이 나타낸 10.3%, 11.8% 보다 각각 1.0%P, 1.2%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극 중 간호사의 복장과 역할, 예스러운 연출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흥행에는 문제 없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은재(하지원 분)와 곽현(강민혁 분)이 무속인 환자 박오월(백수련 분)의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오월의 딸을 설득해 수술을 무사히 마친 송은재는 어머니의 유품을 꺼내보며 오열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다시 만난 세계’는 5.7%, 6.4%를, KBS2 ‘맨홀’은 1.8%를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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