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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시즌1 마지막 버스킹…자신들의 노래로 전한 감동

(사진=JTBC ‘비긴어게인’)
(사진=JTBC ‘비긴어게인’)

‘비긴어게인’ 비긴어스가 프랑스 샤모니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펼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JTBC ‘비긴어게인’의 시즌1 최종회에서는 알프스 산맥의 최고봉 몽블랑을 품고 있는 도시, 프랑스 샤모니를 방문한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샤모니 시내에서 버스킹 장소를 물색하고 숙소로 돌아온 비긴어스 멤버들은 여태까지 해 왔던 팝 대신 한국 곡으로만 공연을 채우기로 마음 먹었다. “마지막으로 우리 멤버들의 노래로만 버스킹을 해보자”는 윤도현의 제안에서 시작된 결심이었다.

이에 유희열은 비긴어스 전체가 함께 부르기로 한 들국화의 ‘축복합니다’를 연습하는 노홍철을 위해 1대 1 맞춤 보컬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비긴어스 멤버들은 한적한 샤모니 시내 광장에서 버스킹을 선보였다. 이소라는 ‘Track 3’를 시작으로 윤도현과 듀엣으로 준비한 ‘그대안의 블루’까지 불렀다. 이어 비긴어스의 여행에 관한 내용으로 개사한 윤도현의 ‘꿈꾸는 소녀 two’등 멤버들에게 의미 있는 곡들로 공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 노홍철 네 명의 하모니로 만든 들국화의 ‘축복합니다’가 펼쳐졌다. 유희열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버스킹”이라며 감동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비긴어스 멤버들은 지난 6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아일랜드, 영국, 스위스를 거쳐 샤모니까지 당도해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 MSG 없는 담백한 방송 분위기에도 시청률은 최고 7%대를 넘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일요일을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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