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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자살인가 타살인가…필리핀 사망 사건 추적

▲'그것이 알고싶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필리핀에서 발생한 한인 사망사건을 추격한다.

9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해 7월 필리핀 마닐라의 한 호텔에서 발생한 고 신주영 씨 사망 사건을 둘러싼 제작진의 취재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건 당일 호텔 방 안에 있던 전 씨와 송 씨는 입을 모아 신주영 씨가 자살했다고 말했다. 신주영 씨가 수억 원에 달하는 회사 자금을 도박으로 탕진, 죄책감으로 인해 목숨을 끊었다는 것.

그러나 당시 신주영 씨의 손은 물론 전 씨와 송 씨 누구에게서도 화약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필리핀 경찰의 거짓말 테스트 결과 전 씨와 송 씨가 99.99% 거짓을 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전언이다.

제작진은 유가족으로부터 전 씨가 사망한 신주영 씨의 휴대전화를 며칠간 갖고 있다가 뒤늦게 전달했다는 소식을 접했고, 해당 휴대전화의 메시지 내용과 사진들을 복구한 결과 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열쇠를 발견했다.

제작진은 “오랜 설득 끝에 송 씨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면서 “범죄심리 전문가, 총기 전문가, 법의학 전문가, 법 영상분석 전문가의 힘을 빌려 전 씨와 송 씨가 숨기려 하는 사건의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는 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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