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 승재가 남다른 경제 관념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199회는 '혼자가 아닌 우리'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를 위한 화폐 구별 방법부터 화폐 가치까지 승재 눈높이에 맞춘 경제학 수업을 준비했다. 고지용은 수업에 앞서 "어렸을 때부터 경제개념을 익히는 게 좋아서 준비했다"며 경제 교육을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후 고지용은 '플리마켓'에 참가했다. 플리마켓에서 승재는 공룡 장난감과 책 등을 가져와서 직접 팔았다. 승재는 아빠 고지용의 변장에도 속지 않았다. 모자에 마스크까지 변장하고 손님인 척 승재를 찾은 고지용을 본 승재는 "아빠 왜 마스크 했어?"라며 단번에 알아봤고 손님으로 변장한 스태프에게도 역시 "삼촌 왜 마스크 했어?"라면서 마스크를 벗겼다.
이에 스태프는 "삼촌 이거 살게"라면서 가짜 돈을 줬고 승재는 "이거 가짜 돈이야"라면서 확실하게 배운 경제관념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