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캡처)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해성그룹 입성을 결정하며 드라마도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출생의 비밀을 전부 알게 된 지안(신혜선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안은 해성그룹 부회장 부부 최재성(전노민 분)-노명희(나영희 분)가 자신의 친부모라는 사실을 듣고 큰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지안은 미정(김혜옥 분)에게 “그 집에 안 들어갈 거다. 25년 살았으면 여기가 내 집이고 25년 함께 산 엄마 아빠가 내 엄마 아빠다”라며 해성그룹 입성을 거부했다. 화려한 금수저의 삶 대신 현재를 선택한 것이다.
하지만 백화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VIP 고객의 갑질에 고개를 숙이고 무릎까지 꿇는 굴욕을 동생 지호(신현수 분)에게 들키고 만 지안은 마음을 고쳐 먹었다. 또한 차 사고 합의금을 빌미로 자신을 찾아온 도경(박시후 분)에게 모욕을 당하자 결국 심경의 변화를 겪었고, 오열 끝에 해성그룹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는 미정과 지태(이태성 분)-지수(서은수 분)-지호가 모인 자리에서 이를 밝혀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은 2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