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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소녀시대’, ‘학교 2017’보다 낮은 시청률로 출발

(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학교 2017’의 설욕전을 할 수 있을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란제리 소녀시대’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4.3%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는 전작 ‘학교 2017’ 첫방송 시청률 5.9% 보다 1.6%P 낮고 최종회 시청률 4.6% 보다도 0.3%P 낮은 수치다. 경쟁작들 가운데서도 가장 부진한 기록.

앞서 ‘학교 2017’이 방영 내내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던 가운데 ‘란제리 소녀시대’가 전작의 굴욕을 갚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희(보나 분), 손진(여회현 분), 배동문(서영주 분)의 엇갈린 마음이 그려졌다. 여기에 박혜주(채서진 분)가 서울에서 대구로 전학을 오면서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조작’은 1부 10.3%, 2부 12.4%로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MBC ‘왕은 사랑한다’는 1, 2부 각각 5.8%,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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