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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진영, "음악 대기실에서 가위 5번 눌려" 오싹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아는형님' 진영이 오싹한 에피소드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B1A1가 출연했다.

이날 진영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5번 연속 겪은 일’에 대한 질문을 냈다. 이어 진영은 "다섯번 모두 한놈이었다"라고 힌트를 줬다. 김영철이 정답을 맞췄고 진영은 진지하게 비화를 털어놨다.

진영은 "음악방송은 리허설을 엄청 일찍하니까 대기실에 가서 잠들곤 했다. 자고 있는데 몸이 안 움직여서 ‘아 가위 눌렸구나’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산들이 내 옆에 자고 있었다. 산들이 내가 움직이기 못하니까 깨우려는 순간 산들도 가위에 눌렸다"고 말했다.

진영은 "하도 가위에 눌리니까 슬쩍 옆으로 눈을 떠보니 귀신이 큰 거울을 들고 있었다.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들고 있었던 거다"라고 말해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진영은 "그 이후 ‘귀신님’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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