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생민의영수증' 5회 캡처(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알뜰한 29세 여성 의뢰인의 영수증을 보고 '그레잇(Great)'을 외쳤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 5회에서는 저축과 학자금대출 상환을 두고 고민하는 알뜰한 29세 여성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김생민은 이날 방송에서 엄마를 위해 손수건을 사는 딸의 마음이 담긴 영수증을 보고 따뜻해진 감정을 전했다.
그는 의뢰인의 7월 지출내역서를 보던 중 '엄마 손수건 구매'라는 내용으로 5000원을 지출한 것을 보고 "작지만 따뜻하다"며 훌륭한 지출로 평가해 '그레잇'을 말했다.
또한 버스를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은 비용 1000원에 대해서도 "그레잇"을 거듭 외치며 "버스를 기다리다가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한 개를 산거다. 혀를 같이 대면 어떻게 되겠나. 혀가 닿지 않나? 사랑이 싹트는 거다"라고 말해 듣던 송은이, 김숙을 민망하게 했다.
김생민은 이밖에도 대체로 알뜰한 소비를 하던 의뢰인의 평소 지출 습관을 보고 "지금 저축을 하시면서 학자금대출 금액 1400만원을 갚아라. 1680만원이라는 목돈이 있으니 갚고 나머지 280만원은 MMF나 매일 이자 붙는 쪽에 넣어서 예비비로 갖고 있어야 한다"며 "엄벌로는 저를 한 번 만나는 것을 드리고 싶다"고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