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캡처(사진=SBS)
'런닝맨' 조세호가 주사위 던지기로 연이어 벌칙에 걸리며 이마를 헌납했다.
1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런닝맨' 368회에서는 10일 방송에 이어 배우 이엘리야, 황승언, 성훈, 가수 백지영, 선미, 솔비, 러블리즈 케이, 개그맨 조세호가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미션비 획득을 위해 주사위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세호, 송지효는 팀을 이뤄 가장 먼저 주사위를 던지게 됐고 두 주사위에 합이 '무조건 벌칙 받기'에 해당하는 숫자 9에 걸리며 딱밤 맞기 벌칙으로 이마를 헌납했다.
이에 주변 '런닝맨' 멤버들은 "주사위를 혼자만 던지냐"며 조세호에 불만을 표했다. 조세호는 거듭 이마를 맞고도 이 말을 듣자 "죄송한데요. 저도 그만 던지고 싶어요"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세호의 연속 이마 벌칙에 이어 김종국 역시도 주사위를 던진 후 이광수로부터 벌칙을 받게 될 상황이 전해졌다. 이에 이광수는 손가락이 아닌 주먹으로 김종국의 이마를 강타했고 "마음대로 때리라고 했었어"라며 자신이 주먹을 쓴 이유를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