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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는 그녀’ 소설 발간 기념 사인회, 김희선X김선아 뜬다

‘품위있는 그녀’가 소설로 출판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사인회에 드라마의 주역 김희선과 김선아도 참석한다.

김희선과 김선아는 20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종각종로본점에서 진행되는 소설 ‘품위있는 그녀-그녀는 아직 할 말이 더 있다’(이하 품위있는 그녀)의 발간 기념 사인회에 백미경, 이재인 작가와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JTBC ‘품위있는 그녀’는 상류층의 욕망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그리며 해당 방송사 드라마 가운데 최고시청률을 경신, 지난 8월 19일 인기리에 종영됐다. 드라마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와 이재인 작가가 함께 ‘품위있는 그녀’를 소설로 다시 썼다.

한편 소설 ‘품위있는 그녀’는 드라마에서 미처 이야기하지 못한 인물들의 갈등과 에피소드들을 더욱 세밀한 심리묘사와 함께 전개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의 결말과 소설의 결말이 다른 것으로 알려지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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