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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감독 "편성 이동? tvN 새 역사 만들 것"

▲박준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박준화(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이번 생은 처음이라' 감독이 시간대 이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MI)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민기, 정소민, 박병은, 이솜, 김민석, 김가은, 박준화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준화 감독은 "우리 드라마는 20대부터 40때까지 포괄적으로 볼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후 11시대에는 20대 분들이 늦은 시간이라 많이 볼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오후 9시 30분은 나도 경험한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tvN에서 역사를 만들어보고자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감독은 이어 "tvN에서 오후 9시30분 편성한 게 드라마 완성도에 있어 지상파와 경쟁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고자 노력한 덕인 것 같다"면서 "드라마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시청률보단 완성도를 고민한다. 이 드라마는 내 생애 처음으로 찍고 또 찍으며 완성도를 높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완성도를 어느정도 자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완성도와 연기자 케미도 공감된다면 시청률도 충분히 담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작 '싸우자 귀신아'보다 잘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정소민 분)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이민기 분)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로맨스를 표방한다.

'아르곤' 후속으로 편성된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오는 10월 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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