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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윤정수-김숙, 713일의 추억 “뒷 일 몰라…가상 결혼 종료”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사진=JTBC)
▲'님과함께2' 윤정수 김숙(사진=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윤정수, 김숙이 713일 만에 이별을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 120회에서는 가상 결혼 생활 713일 만에 작별을 고하는 윤정수, 김숙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윤정수는 '님과 함께2' 시청자를 향해 "저희가 2015년에 정말 우연히 만나서 여러분들 성원 덕에 3년째 살아왔다. 밝은 모습, 즐거운 모습으로 웃음 드리며 헤어지고 싶었는데 저희도 살아온 세월이 있어 많은 섭섭함, 착잡함이 있긴 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도 "그동안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윤정수는 또한 "많은 분들이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뒷 일은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지만 가상 결혼을 정리할 것 같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김숙은 이 말에 "이상하네요. 이 집을 못 온다는게. 비밀번호는 알려줘. 가끔 오게"라며 농담을 건넸다.

윤정수는 이에 "마지막까지 좋은 마음으로 여러분들께서 지켜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이날 윤정수-김숙, 김영철-송은이 가상 부부의 마지막 일상이 전해지며 종영했다. 후속으로는 10월 10일부터 개그맨 김국진, 노홍철, 모델 한혜진 진행으로 '내 이름을 불러줘-한명회'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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