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
'내 남자의 비밀' 배우 이휘향이 김다현에게 독설했다.
2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남자의 비밀' 10회에서는 사고로 응급 수술을 받는 강재욱(송창의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위선애(이휘향 분)는 동생 소식을 할아버지에게 전하지 않은 강인욱(김다현 분)을 원망하며 "너도 방심하지 마. 재욱이가 이 모양이니, 할아버지 회사가 자동으로 네 몫이 될 거란 생각은 아직 이르다"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그는 이어 "할아버지는 첩의 자식이라 냉대했고, 인욱이 너는 네 엄마 죽게 한 계모 자식이라고 천대했다"라며 "난 인욱이 너 신경 쓰느라 이 아이에게 누구보다도 모질고 독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