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김무명을 찾아라’ 캡처)
‘김무명을 찾아라’에 ‘김무명’으로 등장한 배우 이준녕이 최수종의 격려에 눈물을 흘렸다.
7일 첫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에서는 봉선사에 잠입한 무명배우 세 명과 설계자 최수종, 연예인 추리단 정형돈, 정진운, 슬리피, 이상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수종은 9명의 진짜 스님들 속 배우 세 명을 숨겼다. 연예인 추리단은 누가 가짜 스님인지를 맞혀야 했다.
최수종은 “오랫동안 연기를 해 왔고 자기를 나타내고 싶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김무명을 찾아라’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이준녕은 3번째 ‘김무명’으로 등장했다. 그는 정체가 밝혀진 후 최수종이 다가가자 “108배 할 때 최수종 선배님이 계속해서 이어폰으로 힘을 주셨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이어 이준녕은 “‘이걸 못 버텨?’라고 생각하며 이겨냈다. 정말 잊을 수가 없다. 그늘진 곳에서 열심히 준비하는 배우들이 있으니 응원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