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러시아 (사진=SBS )
추석특선영화와 축구 국가대표평가전의 맞대결에서 축구 중계가 승기를 쥐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 러시아’는 전국기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와 KBS2는 각각 특선영화 ‘라라랜드’와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편성하며 축구 중계와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라라랜드’는 5.6%,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2.8% 시청률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2대 4 한국의 패배로 끝났다. 후반전 김주영이 두 골의 자책골을 연달아 넣은 것이 치명타가 됐다. 지동원과 권경원이 득점하며 만회를 시도했으나 결국 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