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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새 판, ‘사랑의 온도’ 1위 수성…‘마녀의 법정’ 2위

▲'사랑의온도' 14회 캡처(사진=SBS)
▲'사랑의온도' 14회 캡처(사진=SBS)

새롭게 시작된 월화드라마 대전에서 ‘사랑의 온도’가 1위를 수성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는 13회, 14회 각각 9.3%, 11.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에 비해서도 크게는 2.8%P 오른 수치로, KBS2와 MBC 월화극 종영 후 시청층을 일부 흡수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시청률 2위는 6.6%의 시청률을 기록한 ‘마녀의 법정’이 차지했다. 이날 연속 4회 방송된 MBC ‘20세기 소년소녀’의 시청률은 각각 4.2%, 3.9%, 3.5%, 3.1%였다.

라효진 기자 thebestsurplu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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