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동상이몽2’)
'동상이몽2' 정대세 효과를 제대로 봤다.
1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전국 기준 시청률 1부 8.7%, 2부 9.9%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9.7%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은 물론 1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특히 '동상이몽2'는 기업이 광고를 집행할 때 중요 기준으로 삼는 '2049시청률'에서 6.4%를 기록,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상파, 케이블, 종편 전 채널 월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정대세-명서현 부부의 결혼 4년 차 리얼 스토리와,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80여 일 만에 집으로 돌아온 우효광과 그를 반기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부모님 이야기가 담겼다. 이에 더해 장신영이 예비 시부모인 강경준의 부모님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3.6%, MBC '20세기 소년 소녀'는 3%대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