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고백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14년 전 웨딩마치 현장이 공개됐다.
KBS2 ‘고백부부’ 측은 11일 극 중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의 결혼식 현장 스틸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각각 새신부, 새신랑으로 변신한 마진주와 최반도의 모습이 담겼다. 마진주는 면사포와 우아한 순백의 드레스를, 최반도는 나비 넥타이에 검정색 턱시도를 갖춰 입었다. 마진주의 엄마 고은숙(김미경 분)과 아빠 마판석(이병준 분)도 함께다.
마진주와 최반도는 20살 대학 새내기 때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14년 전 가장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에서는 깨소금 냄새를 풍기고 있으나, 두 사람이 앞으로 펼쳐질 꽃길과 흙길의 갈림길 사이에 서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을 위해 모든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두 사람이 실제 결혼하는 것처럼 배우들 모두가 즐거워하며 촬영에 임했다”며 “결혼이라는 문턱에 한 발을 내딛게 된 앙숙 부부 장나라와 손호준의 결혼식이 앞으로 해피엔딩이 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