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사이어티게임2' 유승옥(사진=tvN)
'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이 마동-높동 간의 주민 교환을 앞두고 자신이 높동으로 가겠다고 자처했다.
13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 8회에서는 주민교환을 앞둔 마동, 높동 주민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마동 소속 이천수는 주민 교환으로 인해 높동으로 보낼 한 명을 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진짜 누구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며 곤란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유승옥은 "제가 갈게요"라며 모두가 꺼리는 주민 교환 대상이 되겠다고 했다.
유승옥은 이후 '소사이어티 게임2'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 두뇌 플레이어고 신체적으로 정확하게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가겠다고 말했다"고 주민 교환 대상자가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9일차 아침을 맞아 "지금은 슬프지만 아쉽고 슬픈 마음 감추고 저쪽(높동)이랑 융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