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주간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가 2배속 랜덤 댄스에 성공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은 MBC 에브리원 개국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하이라이트가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했다.
이날 9년차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한 하이라이트는 2배속 랜덤 댄스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노래가 2배속으로 나오자 당황한 멤버들은 노래 시작 부분 부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자연스럽게 빨리 진행되는 랜던 노래에 결국 1차 도전은 실패로 이어졌다.
이어 이기광은 "할 만 하네"라며 말했고, 양요섭 역시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라고 제작진에게 부탁했다. 이에 2차 도전이 시작됐고 노래 '숨'에서 실패를 맞봤다. 양요섭은 "우리가 숨 끊인지 오래됐다"라며 제도전을 요구 했다. 그러면서 '숨'과 '리본'을 제외한 나머지 노래로 랜덤 댄스에 도전했다.
2배속 노래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점차 당황한 듯 본 안무가 아닌 다른 안무를 선보였고 실패에 가까워 지기 시작했다. 이때 '주간 아이돌' 제작진은 랜덤 댄스 노래에서 제외한 '리본'을 선곡했고, 양요섭은 "이 노래 아니다"라며 급하게 소리를 질렀다. 결국 하이라이트는 성공이 아닌 제작진의 실수로 2배속 랜던 댄스에 성공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이번 컴백 타이틀곡 ‘어쩔 수 없지 뭐’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2배속 랜덤 플레이댄스에도 도전하는 등 1년차 아이돌의 패기와 9년차의 아이돌의 노련미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