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영상 캡처)
'매드독'에서 유지태가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유지태는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보험 범죄를 파헤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베테랑 보험 조사팀장 최강우 역을 맡았다. 최강우는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보험사기 적발률 99%의 '전설의 미친개'로 불리는 인물. 유지태는 사람좋은 미소와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이며 극을 쥐락펴락하고 있다는 평가다.
18일 방송에서는 최강우가 김민준(우도환 분)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고, 강은주 사건을 조사하는 이야기가 긴박감 넘치게 그려졌다. 최강우는 김민준이 자신의 가족을 잃게 만든 비행기 추락 사건 조종사의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하지만 되려 당당하게 나오는 민준을 파헤치기 시작했고, 추락사고와 관련된 신문 기사들이 스크랩이 가득한 비밀의 방을 찾아냈다.
그리고 민준과 함께 사진 찍힌 의문의 임산부 강은주 사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다. 조사하면 할수록 민준이 강은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알게 됐고, 단순 보험 사기 이상의 사연이 있음을 알아챘다. 다시 강은주의 집에 찾아간 곳에서 최강우는 김민준과 마주쳤고, 이런 일을 꾸미는 이유가 무엇인지 캐물으며 그의 멱살을 잡고 증오심을 불태웠다.
유지태는 강은주, 김민준을 압도하는 최강우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하면서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팀원들을 보듬는 모습에서 인간미를 드러내 최강우의 매력을 더욱 높였다.
한편 '매드독'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