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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일본서도 ‘정주행’…오리콘 싱글차트 1위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신곡으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매한 오리지널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은 발매와 동시에 9만 4957장을 팔아 치우며 17일자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트와이스는 같은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한 일본 아이돌 그룹 매직프린스와 4만 3000여 장에 가까운 판매고 격차를 보이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파나마, 필리핀, 싱가포르, 타이완, 태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10개 지역의 아이튠즈 종합 음반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올해 6월 일본 데뷔 당시 음반 발매 5일 만에 오리콘 데일리 음반 차트를 ‘역주행’하며 인기를 얻었던 트와이스는 현지 오리지널 싱글 발표 직후 1위로 데뷔, 일본에서도 ‘정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30일 국내에서 첫 정규음반 ‘트와이스타그램’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라이키(LIKEY)’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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