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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포토] 양현석, '믹스나인' 위해 주먹 불끈

▲양현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양현석(사진=고아라 기자 iknow@)
YG 양현석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JTBC ‘믹스나인’(연출 한동철, 유성모, 이상윤 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나인'은 빅뱅, 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등을 배출해낸 국내 최고의 연예 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이 직접 전국 각지의 기획사를 돌아다니며 새 아이돌 스타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10월 29일 오후 4시 50분 첫 방송된다.

고아라 기자 ikno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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