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한끼줍쇼')
'한끼줍쇼' 김성주와 이경규가 화해의 악수를 나눴다.
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 방송인 김성주와 안정환이 출연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밥 동무를 만난 강호동은 우산까지 내려 놓고 소통을 시작했다. 그걸 본 이경규는 "저거 사기 방송이야"라고 화를 냈다. 김성주도 "경규 형 알러지가 있어서 주눅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호동은 "보통 콘셉트로 어려워하는데 두 사람은 실제로 안 좋았다"며 맥주캔 사건을 언급했다. 맥주캔 이야기에 이경규는 “방송 30몇년 동안 한 번 던졌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새벽 세시었다. 그리고 맥주캔에 맥주가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맥주가 들어있어야 날아간다”고 말해 폭소했다. 안정환은 “그날 이후로 김성주가 병맥주만 마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