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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 소주 프러포즈 "나랑 같이 인도가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이 남다른 소주 사랑을 보였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와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비크람은 생애 첫 바비큐를 즐기며 소주를 함께 마셨다. 그는 소주를 조금밖에 마시지 않았는데 취했다며 한껏 취해 술주정을 했다.

비크람은 "소주. 나쁜 소주"라고 하다가도 "소주 나랑 인도 가자"라며 애정을 보였다. 이어 다시 비크람은 "이 정도 마셨는데 취했다. 나쁜 소주"라고 하다가 "소주 제발 나랑 같이 가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비크람은 한국 막걸리를 마신 후 "인도 맛이 5개 정도 난다"라며 막걸리 보다는 소주가 더 좋은 듯 보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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