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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마지막 메이킹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병원선' 마지막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측은 2일 네이버 TV에 "병원선 배우들의 마지막 인사 우리도 행복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차준영 역의 김인식이 가장 먼저 마지막 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우여 곡절 끝에 드라마가 다 끝났다. 저에게 첫 작품은 아니지만, 시청자 여러분께 다가갈수 있는 드라마가 되어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아림 역의 권민아는 "지금 마지막 촬영을 하고 있는데, 실감이 안 난다. 아림이로 지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 즐거웠다. 특히 시청자 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재걸 역의 이서원은 "항상 전 세계 어딘가에 병원선들이 있듯이 저희 마음속에 병원선이 항상 있습니다. 좋은 작가님과 감독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곽현 역의 강민혁은 "4개월 가까이 촬영을 했는데, 좋은 팀과 함께 작품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다. 특히 병원선을 사랑해주신 시청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은재 역을 맡은 하지원은 "그 동안 병원선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송은재로 살면서 행복하고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무엇보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따뜻한 선물같은 드라마로 시청자에게 기억됐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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