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런닝맨')
보이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런닝맨’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범죄자의 도시’ 마지막 레이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강다니엘, 가수 노사연, 개그맨 조세호, 배우 하연수가 출연했다.
앞서 어수룩한 모습으로 ‘예능 허당’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강다니엘. 그는 상금 120만 원을 배분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을 배신하고 117만 원을 차지하려다 조세호, 전소민, 송지효의 반란카드 사용으로 인해 결국 0원을 배당받게 됐다.
하지만 추격이 거듭될수록 강다니엘은 프로그램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팀의 선두에 서서 상대팀을 추격하는가 하면 조세호와 함께 지석진, 이광수를 상대로 1대 1 매치를 펼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광수와 1대 1 매치에서 안타깝게 이름표를 뜯겨 아웃당했다. 강다니엘은 이광수의 이름표를 움켜쥐며 선공에 나섰으나 결국 먼저 이름표를 빼앗겼다.
하지만 강다니엘의 활약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이광수 팀이 최종 우승한 뒤 상금 배분을 위해 볼을 추첨하는 과정에서, 유재석이 즉석에서 ‘유교주 의식’을 벌이자 열심히 박수를 치며 참여했다. 강다니엘은 “하니까 신난다”고 즐거워했다.
한편 이날 공 추첨 결과 노사연이 당첨돼 상금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