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8일 네이버 TV에 "배수지에게 유능하고 인물 좋은 검사로 지목당한 이종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남홍주(배수지 분)은 "이번에 형사 3부로 취재를 나갈 것"이라며 한우탁(정해인 분)은 "기자 체험 3일 그거 하는 구나?"라고 말했고, 윤문선(황영희 분) 역시 "그럼 일터에서 정검사를 보는 거야?"라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정재찬(이종석 분)은 기분 좋은 일 만은 아니었다. 그는 과거 행동에 대해 회상했다. 부장 검사 박대영(이기영 분)에게 혼났던 일, 함께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좋지 않은 말을 들었던 일 등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며 고민했다.
그 사실을 모른 채 남홍주는 "3일 내내 껌딱지 처럼 당신한테 붙어있을 것 같아"라며 "검사장님이 제일 유능하고 인물 좋은 사람으로 당신을 지목했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재찬은 "과연 나일까?"라고 혼잣말을 해 웃음을 전했다.
한편, 배수지 이종석 등이 출연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