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라원문화 제공)
방송인 박경림과 가수 이수영이 절친인 배우 장나라가 출연 중인 ‘고백부부’ 현장에 총 200인분의 커피를 대접했다.
박경림과 이수영은 지난 7일 KBS 수원 세트장에서 진행된 KBS2 ‘고백부부’ 촬영장에 깜짝 커피차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빡빡한 촬영으로 인해 피로가 쌓인 장나라를 위해 절친 두 사람이 응원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것으로, 약 200인분의 커피가 ‘고백부부’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전달됐다.
이는 장나라에게 예고되지 않은 깜짝 선물로 감동을 배가시켰다. 절친들이 촬영장에 커피를 대접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장나라는 “커피 잘 마시겠다”는 스태프들의 쏟아지는 감사 인사를 받고 당황했지만 이내 박경림과 이수영의 선물임을 알고 함박웃음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박경림과 이수영의 센스 넘치는 응원 문구 역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고백부부’ 열혈 애청자임을 증명하듯 “진주야~~언니들도 나이트 가고 싶다!”, “서진이는 걱정마라!! 우리 애들과 놀고 있다!!”,“최강동안 장나라 짱!!” 이라는 재미있는 멘트로 드라마와 장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 측은 “장나라가 각별한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는, 더욱 힘을 내서 촬영을 진행했다. 종영까지 2주 정도 남은 막바지여서 촘촘한 스케줄이 계속되고 있지만 장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