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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현 “연기자 데뷔 10주년, 군대에서 맞지 않을까요?”

▲홍종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홍종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배우 홍종현이 군 입대 계획을 털어놨다.

홍종현은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진행된 데뷔 10주년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군 입대가 머지않은 일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2007년 서울컬렉션 무대에 서며 모델로 데뷔한 홍종현은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이달 4일에는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함께 10주년을 자축하기도 했다.

그는 “신기하다. 고등학생 때부터 일을 시작했더니 꽤 오래 됐더라. 10년 동안 팬 분들에게 관심 받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감사함은 늘 있었는데, 이제 든든함이 생긴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홍종현이 배우로 데뷔한 건 영화 ‘쌍화점’을 통해서다. 단역으로 시작해 조연과 주연을 거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면서 단막극과 미니시리즈, 주말극 등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

출연했던 모든 작품이 그에게는 소중하고 감사하다. 홍종현은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면서 새로운 임무가 생기는 느낌은 있는데 어렸을 때 연기했던 작은 역할도 내게는 중요했다”면서 “(가장 고마운 작품을) 하나만 꼽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1990년생인 홍종현은 아직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입대는 내후년께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배우 데뷔 10주년은 군대에서 보내게 될 것 같다. 군 입대가 머지 않은 일처럼 느껴진다”면서 “그래서 내년에는 좀 더 바쁘게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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