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
'알쓸신잡2' 잡학박사들의 세번째 여행지는 폭포다.
10일 방송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2(이하 '알쓸신잡2')에서는 목포로 여행을 떠나는 잡학박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장동선은 수다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목포의 청년들과 여정을 함께한다. 유시민은 "목포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애틋함을 드러낸 바 있다.
유현준은 '창문 개수에 따라 달라지는 누진제가 생긴다'라는 신선한 주제부터 한국 근대사 곳곳에 숨어있는 목포 건축 이야기를 전한다. 미식박사 황교익의 자리를 노리는 유시민의 미묘한 신경전이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시민은 "다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까?"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랜 세월 동안 감정표출의 대상이었다. 왜 그런거 같나?"라며 유현준에게 묻는다. 이에 유현준은 당황한 표정으로 "그런걸 왜 저에게"라며 어려운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한다.
이외에도 '박그릇에도 규정 사이즈가 있다?', '먹방의 시초는 000이다', '개는 인간을 위해 표정을 짓는다' 등 다양한 주제로 잡학박사들의 토론이 공개된다.
한편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무한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친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