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온도' 33회 캡처(사진=SBS)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김재욱을 위해 편의점 쇼핑에 나섰다.
14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3회에서는 박정우(김재욱 분)를 위해 편의점 쇼핑에 나선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이현수는 "대표님, 제가 쏠게요. 사고 싶은 것 다 사세요. 3만원 이하"라고 전했다.
이에 박정우는 "내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마인데 3만원이냐"라고 따졌고 이현수는 "3만원이면 컵라면이 스무개거든요. 큰 거에요. 시중에 나온 컵라면 중 제일 매운 거에요. 편의점에서만 살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박정우는 이 말에 "매운 건 너가 좋아하는 것 아냐?"라고 했고 이현수가 젤리를 집어 들자 "딸기우유도"라며 손으로 편의점 냉장고를 가리켰다. 이에 이현수는 "대표님 어린 애 취향이시다"라며 쳐다봤다.
세 남녀의 삼각관계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을 모으는 '사랑의 온도' 33, 34회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