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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임형준 “‘범죄도시’ 캐스팅, 마동석 도움 있었다”

▲'비디오스타' 임형준(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임형준(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임형준이 '범죄도시' 캐스팅에 마동석이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1회에서는 배우 임형준, 조연우, 김민교, 민우혁,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얘기를 나눈다.

임형준은 이날 방송에서 "모든 스태프, 제작진이 반대했었다"며 "역할이 조선족 조직 깡패 역할인데 대부분 그런 역할은 처음 본 얼굴을 캐스팅하는 게 맞다. 제가 하면 감정이입이 깨질 것 같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임형준은 "그런데 마동석 씨가 '배우가 저렇게 애착이 있다고 하니 미팅이라도 해봐라'라고 제작진에 권유했었다"며 "1주일 후 감독님과 오디션을 보고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감독님이 17년 만에 첫 영화에 입봉하신 분이다. 그러니 얼마나 자기 영화에 검증이 된 사람을 쓰고 싶었겠나 생각했다"며 "유명한 사람보다 간절한 사람이랑 일하고 싶었다고 나중에 말씀하셨다"라고 '범죄도시' 캐스팅이 쉽지 않았던 뒷배경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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