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썰전')
'썰전' 박형준 교수가 댓글 부대는 과장해석 한 것이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사이버사령부나 국정원 댓글 팀이 그런 걸 하면 안 되는 거다. 제가 사령관이면 그걸 하는 게 아니고 북에서 대남 심리전을 하기 위한 거로 의심되면 IP 차단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이버사령부라는 게 댓글 잘 쓰는 사람을 뽑아서 우리 시민들이 쓴 글에 인신공격하고 종북 빨갱이라고 한다. 그러면 안 된다. 사이버사령부는 기술전을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북 사이버심리전을 한 게 아니라 대남 사이버심리전을 한 거다. 그게 주된 거다. 그거 말고 한 게 뭐가 있냐"라고 덧붙였다.
박형준 "그건 부분을 전체로 과장 해석한 것"이라며 "마치 정치 적인 목적을 가지고 댓글 부대를 운용했을 것이라고, 또 여론 조작을 하고 그렇게 이해를 하시는데, 그건 과장 해석 한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