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부암동 복수자들'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최종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6.3%(이하 동일기준), 순간 최고 7.6%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5%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인 6.1%를 0.2%p 앞선 수치다. 전 주에 이어 케이블 및 종편채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수성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시청률은 평균 3.3%, 최고 3.8%를 기록하며 수목극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날 '부암동 복수자들' 마지막회에서는 통쾌한 사이다 복수와 따뜻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온 김정혜(이요원 분),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 이수겸(이준영 분) 등 복자클럽 일원들의 모습이 담겼다.
복자클럽은 이병수(최병모 분)와 백영표(정석용 분)의 모든 비밀와 가정 폭력을 세상에 고발했고, 무엇보다도 각자 원하던 삶을 향해 나아갔다. 완벽한 해피엔딩이었다.
한편, '부암동 복수자들' 후속으로는 tvN 새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방송된다. 감옥을 배경으로 미지의 공간 속의 사람 사는 모습을 그린 에피소드 드라마다. 오는 22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