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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사무엘 “살 찌우려고 노력…53→59kg 됐다”

▲'최파타' 사무엘 김동완(사진=SBS 파워FM)
▲'최파타' 사무엘 김동완(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사무엘이 살을 찌기 위한 노력 후 59kg가 됐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파타'에서는 가수 사무엘, 김동완이 출연해 얘기를 나눴다.

사무엘은 이날 한 팬으로부터 "살 찌기 위한 노력을 하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사무엘은 "최대한 음식을 목까지 채워넣는다. 씹는 동안에 어떻게든 잤다. 먹고 자고 그래서 제 프로필 몸무게가 59kg이 됐다. 예전에는 53kg였는데 노력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체중 증가와 관련해 "그런데 이게 참 신기하더라. 확실히 하고 싶어서 하니깐 되더라"며 "자기 전에 과일을 많이 먹었다. 피자 같은 패스트푸드도 좋아한다"고 식습관을 전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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