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가수 비가 딸의 외모에 대해 털어놨다.

28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에서는 월드스타 비와 함께 대만 패키지여행을 떠나는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공개됐다.

비는 배우 김태희와의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데 이어 최근 득녀 소식까지 알린 바 있다. 이에 김용만 외 3명은 얼마전 득녀한 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엄마와 아빠 중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비는 “일단 쌍꺼풀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자 비는 "일단 쌍꺼풀이 있다. 거기까지만 하겠다"면서도 딸의 이름 뜻에 대해 "우월하다는 뜻이 들어가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