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의문의 일승'이 시청률 하락에도 2위 자리를 유지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오후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전국 기준 시청률 3회 4.5%, 4회 4.9%(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 시청률 5.4%보다 0.5%p 하락한 수치이나 동시간대 2위에 해당된다.
'의문의 일승'은 빠른 전개와 매 회마다 반전을 안고 있어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하지만 같은 날 동시간대 1위 드라마인 KBS2 '마녀의 법정'이 종영함에 따라 시청률에서 고배를 마신 것으로 보인다. 월화극 최대 강자가 사라진 만큼 '의문의 일승'이 1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의문의 일승' 방송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사연이 그려졌다. 이에 더해 의문의 인물에 대해 가격을 당한 김종삼은 극 말미 오일승 형사의 모습으로 발견돼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14.3%,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는 3.3%와 3.6%를 각각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