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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필요한 개냥' 남태현, 반료묘-반려견 공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대화가 필요한 개냥' 남태현이 반료묘와 반려견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고양이와 개를 함께 키우고 있는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남태현은 "먼저 고양이를 키웠다. 강아지는 안기는 그런 면이 있는데 고양이는 그런게 없다. 외로움을 많이 타다보니 친구 같은 강아지를 두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지금 개와 고양이가 같이 지낸지는 3개월 정도 됐는데 3개월 동안 잘 지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남태현은 알레르기 약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하다. 그러나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반려동물들과 함께 할 때 얻는 행복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반려묘들에게 맞춤인 테라스가 있는 집을 공개하며 "우리 아이들은 금수저다"고 덧붙였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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