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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좋은 친구들’, 심혜진은 캄보디아에서 무엇을 봤나

▲배우 심혜진(사진=MBC)
▲배우 심혜진(사진=MBC)

배우 심혜진이 ‘MBC와 좋은 친구들’의 마지막 이야기 3부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로 희망을 전한다.

‘MBC와 좋은 친구들’은 MBC 창사 56주년을 맞아 전 세계 아동들의 권리 신장은 물론 이들의 삶을 희망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3년 연속 이어오고 있는 캠페인. 지난달 29일 첫 방송돼 총 3가지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오고 있다.

앞서 배우 이소연과 조연우가 각각 ‘또 다른 전쟁터, 우간다 난민촌’, ‘메마른 땅, 케냐 투르카나’로 감동과 눈물을 전한 가운데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에 함께한 심혜진은 캄보디아를 찾아가 학교 대신 일터로 나가 생계를 이어가는 아이들을 만난다.

심혜진은 “캠페인의 취지도 좋고 평소에 아이들에게 관심이 많았다. 아이들이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이기 때문에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아서 함께 하게 됐다”고 참여를 결정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캄보디아를 찾은 심혜진은 쓰레기장에서 종일 일하는 아이들의 열악한 현실을 마주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우리 삶에서도 아직 보지 못한 이면이 분명히 있겠지만 그동안 실질적으로, 내 피부로는 못 느꼈다. 그런데 직접 가서 보니 정말 다른 세계였다”고 회상하면서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들을 동정해서는 안 될 부분이다. 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도와줄지, 해줄 수 있는 범주가 어디까지일지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될 문제”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혜진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다가가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MBC와 좋은친구들’, 플랜코리아와 함께 준비한 특별 선물까지 전달하며 온기를 나눈다고.

심혜진은 “첫 시작이 어려운 만큼 한번 시작하면 책임감 있게 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단체를 만들어서 꾸준히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창사 56주년 특집 ‘MBC와 좋은친구들’ 마지막 이야기 ‘캄보디아, 꿈꾸는 아이들’은 1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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