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셀프캠 캡처(사진=MBC)
자이언티, 이적, 박원, 이문세가 '라디오스타' 녹화를 마쳤다.
20일 오후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 548회에서는 가수 자이언티, 이적, 박원, 이문세가 게스트로, 래퍼 딘딘이 스페셜MC로 등장해 웃음을 전한다.
선공개된 셀프캠 영상에 따르면 이문세는 "무서운 MC군단이 있다"며 김국진, 김구라, 윤종신에 대해 말했고 "수요일 11시 10분 본방송 함께 하십시오"라며 출연을 알렸다.
이어 스페셜MC 딘딘은 "굉장히 고향에 온 것 같다"며 "오늘 모시기 힘든 게스트들을 모셨다"고 '라디오스타'에 대해 홍보했다.
자이언티, 이적, 박원, 이문세, 딘딘이 함께한 '라디오스타' 누가 내 귀에 꿀 발랐어요 특집은 20일 오후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