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투깝스')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가 정상을 탈환한 지 하루만에 월화극 시청률 꼴찌로 내려앉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2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투깝스’는 전국기준(이하 동일) 15회 5.1%, 16회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이 나타낸 13회 6.3%와 14회 7.4%보다 1%P 이상 하락한 수치. 전날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되찾았던 ‘투깝스’는 하루 만에 꼴찌로 추락하며 불안정한 항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동탁(조정석 분)과 송지안(혜리 분), 공수찬(김선호 분)의 삼각관계가 심화된 모습이 그려졌다. 동탁에 몸에 들어간 수찬은 사건 해결 후에도 자신의 몸으로 돌아가기를 거부하고 지안과 데이트를 즐기며 앞으로 전개될 러브라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같은 시간 방송된 SBS ‘의문의 일승’은 15회 16회 각각 6.7%, 7.6%, KBS2 ‘저글러스’는 9.1%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