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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내 인생 가장 멋진 아티스트 종현, 외롭지 않게 해줄게”

▲소녀시대 태연(왼쪽)과 故 종현(사진=비즈엔터DB)
▲소녀시대 태연(왼쪽)과 故 종현(사진=비즈엔터DB)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유명을 달리한 샤이니 종현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태연은 20일 새벽 자신의 SNS에 “내 인생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 너무 많이 보고 싶다”면서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고 남겼다.

그는 최근 이달 9일과 10일 열린 종현의 솔로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하면서 “그게 너고 또 다른 그 또한 너라고 해서 널 사랑하지 않을 사랑은 없다. 널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주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다”는 글로 비통한 심경을 드러냈다.

자신이 피처링에 참여한 종현의 솔로곡 ‘론리(Lonely)’와 관련된 일화도 전했다. 태연은 “내 생각하며 ‘론리’를 썼다는 과정을 다 기억한다”면서 “우린 비슷하고 닮았다. 그 느낌을 안다”고 종현을 위로했다.

끝으로 태연은 “종현아 넌 최고다. 너무 수고했다. 외롭지 않게 해주겠다”고 덧붙이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종현은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심정지 상태로 경찰과 119에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종현은 사망 전 친누나와 밴드 디어클라우드 나인에게 마지막 문자 메시지와 유서를 각각 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 병원에 마련돼 있다. 19일 빈소를 마련해 조문객을 받기 시작했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9시에 예정돼 있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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